불쾌한 모노노케안 10화 즐감
불쾌한 모노노케안 10화 줄거리 내용
아시야와 아베노는 학교에서 젠코를 다시 만나는데...
젠코는 개에게 물린 후부터 자기 손목에
이상한 멍이 생기고 요괴가 보인다고 말하고...
그 와중에 느닷없이 여우처럼 생긴 요괴가
세 사람 앞에 나타나서 숨바꼭질을 하자고 조르고...
아베노에 대한 소문이 사실이 아니었음을 알고
오해가 풀린 야히코는 젠코의 팔에 생긴 멍을 없애주는데..
젠코는 야히코에게 자기 절에서 일을 도와달라고 제안하는데..
한편, 아시야는 털북숭이를 만났던 곳을 지나다가
길에 쓰러진 요괴를 발견하고...
불쾌한 모노노케안 내용
不機嫌なモノノケ庵
요괴를 정화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어느날, 요괴에 빙의된 고등학생 아시야 하나에는
우연히 요괴 불제를 행하는 모노노케안을 방문하고...
거기에 있는 것은 꺼림칙해보이는 주인 아베노 하루이츠키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