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갈리아 4화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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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갈리아
レガリア The Three Sacred Stars
12년 전, 림가르드 왕국에서 일어난
수수께끼의 사건으로 인해 부모님을 잃은 자매가
어느 날 갑자기 반강제적으로 에나스트리아 황국의 군에
협력해야 하는 처지에 빠지며 운명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게 되는 모습을 그린 애니메이션
12년 전 림가르드 왕국에서 일어난 사건은
수수께끼만을 남긴 채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져 간다.
시간이 흘러 유이와 레나 자매는
에나스토리아 황국에서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거대한 메카가 에나스토리아에
나타나면서 소녀들의 평화가 깨지는데…
레나와 국민 사이에서 갈등하던 유이는
레츠의 조언으로 마음을 다잡는다.
그러나 인그리드라는 여자가 나타나 레나를 넘기면
에나스토리아가 다시는 피해를 입지 않을 것이라며 거래를 제안한다.
유이가 단호하게 거절하자 인그리드와
한패로 보이는 자들이 유이와 레나 두 사람을 불러내는데…
조니의 공격에 밀리는 유이와 레나.
두 사람은 가까스로 조니의 공격에서 벗어나지만
아무래도 레나의 상태가 이상하다.
그녀가 정신을 잃고 폭주하는 듯이 보이던
그때 또 하나의 레갈리아가 나타나
그녀들의 앞을 막아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