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판타지 디 애니메이션 11화 즐감
그랑블루 판타지 디 애니메이션 11화 줄거리 내용 애니 다시보기 리뷰
그랑블루 판타지 디 애니메이션
GRANBLUE FANTASY The Animation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ジ・アニメーション
만물상이 보급품을 준비할 동안
남는 시간을 활용해 만물상의
유적 조사 의뢰를 맡게 된 그랑 일행.
그러나 그 유적은 함정이 가득한 유적이었고,
유적으로 들어가기도 전에 일행은
함정에 빠져버리고 말았는데.
새로운 목적지 아우규스테 섬에
도착한 그랑 사이퍼.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지만
사람은커녕 좋지 않은 냄새를 풍기는
검은 물체만 해변가에 가득한 걸 보고.
어리둥절해 있던 그랑 일행에게 말을 건 것은
라캄과 아는 사이인 오이겐이었다.
오이겐의 안내로 섬의 안쪽으로 들어가자
나온 아름다운 물의 도시의 전경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일행이었는데.
제국 사람들에게 납치된 루리아.
그랑 일행과 계속 여행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 루리아는...
별의 주민이 남긴 모든 걸
파괴하기 위한 도구라는 말을 듣고
잃어버렸던 기억을 떠올리며 정신을 잃게 된다.
다행히 그랑의 도움으로 루리아는
일행의 품으로 돌아오지만
도통 눈을 뜨질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