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 2기 12화 최종회 즐감
베르세르크 2기 12화 최종회 줄거리 내용 애니 다시보기 리뷰
베르세르크 2기
ベルセルク
의뢰를 해결하고 돌아가던 중
갑작스럽게 쓰러진 가츠.
육체의 상처는 치료했지만
유체의 상처는 아물지 못하고
그대로 남아있던 것이 문제였다.
그대로 놔두면 다시 육체의 상처가
벌어지기 때문에 스승님의 영약이
필요하다는 시르케의 말에
걸음을 재촉하는데.
마술을 가르쳐달라는
파르네제의 말에 놀란 시르케였지만
간절하게 부탁하는 그녀를 보고
마술의 기초를 알려주기로 결심한다.
한편, 바다를 바라보며
시르케와 이야기하던 가츠의 눈 앞에
해골기사가 나타나는데.
입구 검문에서 옷차림 때문에
걸려버린 시르케.
이시도르의 구박과 실수로,
울며 뛰어가버린 시르케의 앞에 나타난 것은
매달린 쿠샨인들의 시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