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12화 즐감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12화 줄거리 내용 애니 다시보기 리뷰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異世界はスマートフォンとともに。
유물이 침몰해 있다는 바다에 온
토야 일행은 간만의 해수욕에 들뜬다.
한편, 토야와 린은 바다 밑에 가라앉아 있는
유물 조사를 위해 잠수를 하기로 하고,
물속에서도 활동 가능한 마법을 고민한다.
이를 지켜보던 코하쿠는, 자신과 동급이며
물을 조종하는 존재인 현제를 불러내자고
제안하는데…
공중 정원 바빌론에서
관리인 프란세스카와 만난 토야.
프란세스카는 이곳이 자신의 창조주인
레지나 바빌론 박사가 5천 년 전에
만든 정원이라고 설명하며,
토야가 적합자로 인정되었다고 말한다.
영문을 몰라 하는 토야에게
자신이 토야에게 양도되었으며,
앞으로 주인님으로 모시겠다고 선언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