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 인 더 프랑키스 11화 즐감하세요~
달링 인 더 프랑키스 11화 즐감
달링 인 더 프랑키스 11화 줄거리 내용 애니 다시보기 리뷰
달링 인 더 프랑키스
ダーリン・イン・ザ・フランキス
13부대 피스틸과 스테이맨 사이에
큰 싸움이 일어났다.
싸움의 이유는 규룡과의 싸움 도중
남자가 여자의 몸을 엉큼한 눈으로
봤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싸움의 내면에는
사춘기가 존재했는데.
13부대에는 1년에 한 번,
아버지로부터 선물을 받는다.
늘 그랬듯 이치고는 솜인형을 받았고,
그런 이치고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고로였다.
혼자 선물을 받지 못한 제로 투를 위해
히로는 나오미가 두고 간 거울을 건네는데.
그동안 규룡과 싸운 것을 높이 평가받아
훈장을 수여받게 된 13부대.
수여식은 제1청사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이들은 처음으로 도시 안으로
들어가볼 기회가 생겼는데.
거대한 이동 요새 도시에서
규룡이라 불리는 정체불명의 생명체와 싸우는
코드넘버가 부여된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