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 해후 8화 즐감하세요~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 해후 8화 즐감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 해후 8화 줄거리 내용 애니 다시보기 리뷰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 해후
은하영웅전설 리메이크
銀河英雄伝説 Die Neue These
대참패로 기록된 아스타테 전투
전사자들의 위령제에 참가한 양은자기는
안전한 곳에 있으면서 장병들의 희생을
독려하는 국방위원장의 연설이 탐탁지 않다.
연설이 끝나자 참석한 사람들은
모두 일어서서 동맹군 만세와
제국 타도를 복창하는데도
혼자서 가만히 앉아 있자
크리스티앙 대령이 와서
불만을 제기한다.
그때 국방위원장 앞으로 뚜벅뚜벅
걸어가는 여성이 있었는데
그녀는 바로 양의 친구
장의 약혼녀 제시카였다.
국방위원장에게 후방에
편하게 앉아서 장병들의 죽음을
독려하는 게 옳으냐며 항의하자
위원장은 제시카를 끌어내라고 한다.
그때 양이 제시카의 손을 잡고
위령제 행사장을 빠져나간다.
그런데 뒤에서 맹렬히 양의 차를
쫓아오는 트럭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