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3기 3화 (40화) 애니 감상 리뷰

진격의 거인 3기 3화 (40화) 애니 감상 리뷰

진격의 거인 3기 3화 (40화) 줄거리 내용 애니 다시보기 리뷰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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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3기

進撃の巨人

엘렌을 비롯한 104기 병사들은

새로운 리바이반에 들어가게 된다.

월 마리아에 뚫린 구멍을 막는다는

원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거인화한 엘런의 몸을 자유자재로

경화하는 방법을 연구하던 한지에게

닉 사제가 살해당했다는

연락이 도착한다.

그리고 닉을 살해한 것은

중앙 헌병단이라고 단정지은 한지는

그걸 리바이에게 보고한다.

그런 리바이에게는

엘빈의 편지도 도착했는데.

마차가 습격당해

그대로 납치되어버린

엘런과 히스토리아.

그리고 그 뒤를 쫓는

리바이의 앞에 나타난 한 남자.

그 남자의 얼굴을 본

리바이는 '케니'라고 외친다.

리바이의 과거와 연관 있어 보이는

그 남자와의 싸움은 마치 서로의

목숨을 빼앗으려는 모양새였다.

거인 대 인류가 아닌,

인류끼리 입체 기동 장치를

이용해 싸우는 데스 게임.

눈으로 봐도 믿을 수 없는 그 상황에

장과 아르민 일행도 휘말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