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붑 아가씨의 뜻대로 8화 애니 감상 리뷰
벨제붑 아가씨의 뜻대로 8화 줄거리 내용 애니 다시보기 리뷰 자막
벨제붑 아가씨의 뜻대로
ベルゼブブ嬢のお気に召すまま
벨제붑은 뮤린과 일하러 가던
도중에 힐이 부러지고 만다.
그래서 벨제붑의 의상 담당인
아드라멜레크가 고쳐주기로 하고
그녀는 당분간 슬리퍼를
신고 있기로 한다.
그 모습을 본 뮤린이
낮은 신발을 신어도
괜찮다고 하자
벨제붑은 싫다고 한다.
그녀가 높은 힐을 고집하는
이유는 따로 있었는데…
벨제붑은 직원들이 운동부족이라는
말을 듣고 헬스장을 만들기로 한다.
그런데 며칠 후 헬스장이 있어야
할 자리에 욕탕이 생겨서
사람들은 어리둥절해 한다.
그건 다름 아닌 판데모니움의
재무대신인 아스타로트가
벌인 일이었다.
벨제붑은 이미 만들어 버린 건
어쩔 수 없다며
다 같이 욕탕에 들어가자고 한다.
그러자 아스타로트의 눈이
반짝이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