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팝은 웃지 않는다 15화 애니 감상 리뷰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 15화 줄거리 내용 애니 다시보기 리뷰 자막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
ブギーポップは笑わない
다양한 업종에서 성공을 거두며
종합기업 MCE의 오너 겸
사장이었던 테라츠키 쿄이치로.
그런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바빌론의 탑인 문 템플이 완공되어
개장 이벤트가 열렸다.
우연인지 그 기이한 모양의
그 건물의 앞에
미야시타 토우카를 비롯한
타케다 케이지, 니이토키 케이,
타나카 시로 등
그 사건의 관련자들이
모여들었는데.
문 템플 안에서 진동하듯
울리는 음악, 그리고 내려간 셔터.
문 템플 안에 갇혀버린 사람들은
문득 정신차려 보니
문 템플이 아닌
어느 기억 속의 장소에 있었다.
사람마다 서로 장소는 달랐지만
왜인지 과거 기억의 연장선이라는
사실은 전부 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