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한 모노노케안 속 10화 애니 감상 리뷰
불쾌한 모노노케안 속 10화 줄거리 내용 애니 다시보기 리뷰 자막
불쾌한 모노노케안 속
不機嫌なモノノケ庵 續
아시야는 엄마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그런데 엄마의 몸에
요괴가 들러붙어 있었고
놀란 아시야는
그 요괴를 서둘러 떼어낸다.
그러자 엄마는
몸이 가벼워졌다며
예전에 아시야의 아빠가
그렇게 해주면
낫곤 했다는 말을 한다.
그 말을 들은
아시야는 살짝 놀라는데…
아베노는 아시야의 아버지인
사카에에 대해 조사하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찾지 못한다.
그러던 중 아시야 학교에서
축제가 열리고
아시야와 아베노는
카페를 홍보하며
돌아다니다가 젠코를 만난다.
젠코가 야히코가 학교에
왔다는 얘기를 하자
두 사람은 바로
야히코를 찾아나선다.
가까스로 야히코를 찾지만
야히코는 돌아가지 않겠다고
떼를 쓴다.
그러자 아베노가
야히코에게 놀아 주겠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