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 여우 센코 씨 7화 애니 감상 리뷰
도우미 여우 센코 씨 7화
도우미 여우 센코 씨
世話やきキツネの仙狐さん
드디어 찾아온 주말.
침대에서 늘어져
휴식을 취하던
나카노의 집에
당당히 쳐들어온 시로.
나카노는 응석 부리고
싶어하는 시로와 함께
게임을 하기로 한다.
기계치인 센코를 봐온
나카노는 시로가 게임기를
잘 다루지 못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그 예상을 보란듯
뒤엎어버린 시로였는데.
회사에서 계속
무거운 짐을 옮기는 바람에
근육이 뭉친 나카노.
고통을 호소하는
나카노를 본 센코는
직접 안마에 나선다.
당연히 손으로
할 줄 알았지만,
그 생각과는 달리
대뜸 발을 들이민
센코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