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ry gone -페어리 곤- 8화 애니 감상 리뷰
Fairy gone -페어리 곤- 8화
줄거리 내용 애니 다시보기 리뷰 자막
Fairy gone -페어리 곤-
Fairy gone フェアリーゴーン
인공 요정
폭주 사건이 또 일어났다.
원인을 명확하게
밝혀내지 못하는 바람에
내부 범행을 의심하며
상층부 간의 싸움은
크게 번져만 갔다.
프리는 단독 조사에 나섰지만
결정적은 증거를
잡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한편, 흑의 4를 낙찰받은 흑막과
관련된 정보를 얻게 된 마리야.
하지만 정부와 연관이 있는
그 사람을 쉽게 건들 수 없어
곤란해하던 마리야의 앞에
스위티가 나타났는데.
세르쥬와 프리도 합류해
기습 작전에 성공하면서
도로테아는 흑의 4를 입수한다.
한편, 오작동을 일으킨
신형 인공요정이 투입된 채
진행된 종전기념식.
그곳에서 모습을 드러낸
수상 골반 헬와이즈와
슈바르츠 디제, 그리고 레이 돈.
레이 돈은 마리야와
베로니카의 고향을
불태운 장본인이었다.
그런 레이 돈을
형형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베로니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