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은 이미 죽었다 12화 최종회 애니 감상 리뷰
탐정은 이미 죽었다 12화 줄거리 내용 애니 다시보기 리뷰 자막
너와 보냈던
그 눈부신 3년간은
키미즈카의 주먹과
카멜레온이 맞붙으려던 순간에
천장에서 발사된 총탄이
카멜레온을 꿰뚫었다.
그곳에 있는 건
틀림없는 명탐정이었다.
'너, 내 조수가 돼라'.
4년 만에 듣는 말에
키미즈카는
상공 1만 미터에서의
그리운 기억을 떠올렸다.
그렇게 명탐정과 그 조수는
옛날 이야기꽃을 피우면서
카멜레온에게 총을 겨눴는데.
탐정은 이미 죽었다
探偵はもう、死んでいる。
비행기 납치 사건에서 만난
수수께끼 탐정의 조수가 되어
세계의 적과 싸우다 탐정이 죽고,
그로부터 1년 후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