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모래의 아쿠아토프 18화 애니 감상 리뷰
하얀 모래의 아쿠아토프 18화 줄거리 내용 애니 다시보기 리뷰 자막
밝은 불이 켜질 때
아카리가 제안한
수족관 직원들이
바다 생물과 관련된
코스프레를 하고
관람객들을 맞이하는
코스프레 이벤트의
실행이 결정되었다.
하지만 스와의 판단으로
아르바이트인 아카리 대신
쿠쿠루와 카린이
그 준비를 맡게 되었다.
쿠쿠루는 아카리도
수족관의 생물들을 좋아해
주었으면 하고 바랐지만
아카리는 현재로선 하나도
흥미가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 가운데
이벤트 개최 전날 밤
이벤트에서 배부될
물고기 스티커 발주가
안 들어갔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었는데.
하얀 모래의 아쿠아토프
白い砂のアクアトープ
수족관에서
일하는 18살 여고생과
살 곳을 잃고
도피한 전직 아이돌이
수족관에서 만나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는데.
그 소중한 장소 수족관이
폐관의 위기에 닥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