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모래의 아쿠아토프 17화 애니 감상 리뷰

하얀 모래의 아쿠아토프 17화 애니 감상 리뷰

하얀 모래의 아쿠아토프 17화 줄거리 내용 애니 다시보기 리뷰 자막

쉼터 쿠라게후

오랜만에 쉬는 날이

겹친 쿠쿠루와 후우카

그리고 츠키미는

아쿠아리움 틴가라의 직원들과

친목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아르바이트생인 마에다 아카리와

사육사인 요네쿠라 마리나에게

요리를 해주고 극진히

대접하는 쿠쿠루 일행들.

 

 

그 후, 오전 조인

치유와 카오루도 합류하고

거기에다 쿠우야, 카이 및

히가 에이지까지 참석해

떠들썩한 휴일을 즐겼는데.

 

하얀 모래의 아쿠아토프
白い砂のアクアトープ

수족관에서
일하는 18살 여고생과
살 곳을 잃고
도피한 전직 아이돌이
수족관에서 만나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는데.
그 소중한 장소 수족관이
폐관의 위기에 닥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