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성의 음양사 33화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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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성의 음양사
双星の陰陽師
아베노 세이메이가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현세와 마가노의 틈새에 있는 거목, 아메노미하시라.
이 거목의 가지가 부러진 것이
이번 용흑점 사건의 원인이었다.
각지에서 십이천장이 집합하는 가운데,
쌍성의 음양사는 어떤 선택을 강요받는데…
현역 프로 식신인 키나코.
그는 베니오가 어릴 때부터 그녀를 섬겨왔다.
키나코는 용흑점 사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베니오와 로쿠로의 곁을 보조했다.
하지만 처음 베니오를 만났을 때만 해도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데…
바사라와의 전투를 통해,
온몸으로 십이천장의 힘을 깨닫게 된 로쿠로.
그는 더욱 강해지기 위해
지금까지의 과거를 회상한다.
한편 그는 베니오와 함께 세이카 기숙사를 찾아가서는
세이겐에게 잃어버린 자신의 과거에 대해 묻는데…